도배지 질감이랑 필름 조합 고민하다 결국 회벽 느낌으로 바꿨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개나리 54170이랑 필름 hp521 조합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제일 흔하고 실패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요즘 회벽 스타일이 워낙 예뻐 보여서 거실이랑 현관만큼은 개나리 프리모 99116-1로 바꿔봤어요. 필름은 원래 계획대로 예림 hp521 화이트로 유지했고요. 이 두 개 섞어 쓰니까 질감이 달라서 훨씬 입체감 있고 좋더라고요.
조명도 주백색으로 맞췄더니 9911 6-1이 너무 차갑지 않고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만약 99116-2나 필름 hp522처럼 한 톤 어두운 쪽으로 갔으면 지금 같은 느낌은 안 났을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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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프리모 시리즈 보고 있는데 회벽 느낌 괜찮나요?
저는 질감이 느껴지는 게 좋아서 선택했는데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림 hp521이랑 프리모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조합이죠.
주백색 조명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전 전구색으로 했다가 너무 노랗게 돼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주백색으로 하니까 회벽 질감도 살면서 너무 붕 뜨지 않아서 딱 좋더라고요.
저는 그냥 제일 싼 걸로 하려고 했는데 글 읽으니까 자꾸 욕심나네요.
필름이랑 도배지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한참 고민했어요.
99116-2는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했는데 주백색이면 괜찮겠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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