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에 예산을 조금 더 썼던 결정
도***러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큰 비용이 들어가는 공정들이 많았지만, 저는 식탁 조명만큼은 정말 마음에 드는 걸로 사고 싶더라고요.
을지로 쪽 조명 가게들을 꽤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 조금 실망했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도자기 소재로 만드는 곳을 발견했는데, 제가 딱 찾던 느낌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사실 5년 전 인테리어 때 샀던 파란색 원형 조명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서, 이번에는 화이트 톤의 원통형 세라믹 조명으로 두 개 들였어요. 식탁이랑 같이 배치해두니 공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단가는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 비용에 비하면 이 정도 투자는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4
우***트5/21
저도 식탁등 고를 때 을지로 쪽 많이 갔었는데, 진짜 마음에 드는 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도***러5/21
맞아요,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 한참 헤맸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찾아보길 잘한 것 같아요.
미***프5/21
세라믹 소재 조명은 은은한 느낌이 있어서 주방 분위기 잡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기***집5/22
저도 예전에 샀던 조명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번 공사 때 같이 바꿨는데, 확실히 조명이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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