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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장 구성이랑 색상 정할 때 가전 먼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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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가전 고르면서 냉장고 타입을 제일 먼저 정했어요. 일자로 된 세 칸짜리 살지, 아니면 4도어에 김치냉장고 3도어를 따로 둘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용도에 맞춰서 나눠 쓰기 편하게 4+3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색상도 고민했는데 코타 화이트가 할인이 제일 크긴 했지만,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랑 조화로운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새틴 화이트로 갔어요. 냉장고장이나 바닥, 벽지 톤이랑 맞추려고 한참을 대조해봤거든요.

삼성스토어 명장 있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이사 3일 전에 설치가 끝났어요. 기사님들이 수평 잡는 데 공을 많이 들이시더라고요. 바닥이 아주 평평한 건 아니라서 냉장고 사이 간격 맞추고 기울기 조절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리고 냉장고 문 열 때 뒤로 밀리는 게 걱정이라 바닥에 고정 테이프를 붙일지 물어보시길래 저는 붙였어요. 세입자이거나 마루 손상이 싫으신 분들은 안 붙이는 게 낫다고 하셨는데, 저는 밀리는 게 더 싫어서 그냥 고정했어요.

댓글 8

  • 주***러

    저도 4도어랑 김냉 따로 갈지 진짜 고민 중인데 4+3 조합이 수납은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 가***기

      네, 용도별로 나눠서 쓰니까 나중에 식재료 정리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 화***아

    새틴 화이트가 필름이랑 맞추기에는 확실히 무난하고 깔끔하긴 해요.

  • 마***이

    저는 마루 긁힐까 봐 고정 테이프는 못 붙이겠더라고요. 그냥 밀리는 대로 살려고요.

    • 가***기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설치할 때 기사님이 수평을 잘 잡아주셔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삼***골

    명장 있는 곳이 확실히 상담받을 때 디테일한 게 많아서 좋더라고요.

  • 냉***폼

    냉장고장 사이즈 미리 안 재두면 나중에 키친핏 맞추기 진짜 힘들어요.

  • 이***중

    설치 날짜 이사 전으로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가전 먼저 들어와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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