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이랑 포티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시공했어요
도배 공사 끝나고 나니 자재 선택에 대한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더라고요. 이번에 방은 디아망 회벽 듄화이트로 하고 공용부는 포티스 듄화이트로 나눠서 진행했거든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그냥 남들 다 하는 대로 디아망 회벽을 선택했는데, 막상 완성된 걸 보니 마음이 복잡해요. 회벽 특유의 질감이 나쁘지는 않은데, 옆에 있는 포티스 벽면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포티스는 진짜 필름처럼 매끈하고 깔끔하게 딱 붙는 느낌이라 깔끔함이 남달랐어요. 반면에 회벽은 질감이 살아있다 보니 조명에 따라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듄화이트 색감 자체는 정말 예쁜데, 자재 특성 때문에 고민이 좀 깊어지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디아망 회벽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일반 벽지로 갔는데, 회벽 질감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질감 때문에 선택한 건데 깔끔한 걸 좋아하면 포티스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포티스 듄화이트가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공용부 시공하면서 그거 보고 감탄했거든요.
회벽 쪽은 조명 종류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혹시 조명은 어떤 거 쓰셨어요?
아직 조명 공사 전이라 조명이 없어서 그런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요.
디아망 듄화이트 색감은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해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10만 원 정도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였으면 무조건 포티스로 갔을 것 같아요.
저도 회벽 느낌 좋아하는데, 막상 시공된 거 보면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 못 고르겠더라고요.
포티스랑 회벽이랑 같이 있으면 이색 차이 많이 나나요?
색상은 같은 듄화이트인데 질감 차이 때문에 확실히 눈에 띄긴 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