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 확장방 냉기 잡으려고 커튼 길이를 바닥까지 내렸어요

북***인

저희 집 초등학생 아들방이 북향에 확장까지 된 구조라 겨울에 진짜 춥더라고요. 침대가 하필 외벽 쪽이랑 붙어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커튼 길이를 아예 바닥 끝까지 내려서 시공했어요.

단열 작업은 이미 끝난 상태였는데, 그래도 커튼이 틈새를 꽉 막아주니까 확실히 공기가 덜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겉지는 좀 두툼한 소재로 골랐는데, 여름에는 겉지 빼고 화사한 속지만 달아두려고 계획 중이에요.

안방도 나비주름으로 촘촘하게 잡아서 겉지를 다 치고 자는데, 확실히 커튼이 있으면 아늑하고 방한 효과도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아이들 방도 창문 크기에 맞춰서 너무 유치하지 않게 격자 스타일로 맞춰줬는데, 나중에 커가면 또 바꿔줘야겠지만 지금은 딱 귀여워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민5/27

저희 집도 북향 확장형이라 커튼 길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바닥까지 내리는 게 확실히 낫겠네요.

북***인5/27

네, 저도 처음엔 짧게 할까 했는데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 생각하면 바닥까지 닿는 게 제일 든든하더라고요.

아***맘5/27

아이들 방 커튼은 진짜 금방 질리더라고요. 저도 초등학생 아이 때문에 매번 바꾸는 게 일이에요.

창**정5/28

두툼한 겉지 쓰면 여름에 답답할까 봐 걱정인데, 속지만 달아두는 방법이 괜찮은 것 같아요.

북***인5/28

맞아요, 그래서 여름용으로 화사한 속지는 따로 신경 써서 골라뒀어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