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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구매하러 을지로랑 용인 돌아다니며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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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9평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자재 쇼룸을 정말 많이 다녔어요. 타일이랑 수전, 전기 부속품까지 하나하나 직접 보고 결정하려니까 발품 파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용인 쪽 타일 매장은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았는데, 600*1200 사이즈 예쁜 게 많아서 눈이 돌아갔어요. 근데 너무 바빠 보이셔서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반면에 재래시장 안에 있는 타일 가게는 주차하고 좀 걸어야 하고 경사가 가팔라서 눈 오는 날은 엄두가 안 났지만,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받으니까 49평 자재비가 워낙 커서 금액적으로는 이득이 컸어요. 300만 원 넘으면 무료 배송까지 해주시니까 꽤 쏠쏠했거든요.

전기 부속품 고를 때도 을지로 쪽을 꽤 돌았어요. 르그랑 스위치랑 콘센트 보러 갔는데, 아펠라 제품이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결국 그걸로 많이 주문했어요. 매장이 깔끔해서 실물로 직접 눌러보고 만져볼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환풍기나 수전 같은 건 인터넷 주문이 늦어지면 직접 가서 사고, 매장 사장님께 보관 부탁드리고 나중에 챙겨오는 식으로 일정을 맞췄어요. 주방 싱크대 같은 큰 건 LX 전시장에 가서 구경했는데, 확실히 눈은 즐겁지만 예산 생각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댓글 3

  • 전**이

    저도 전기 부속 사러 을지로 자주 가는데 스위치류는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 타**버

    온누리 상품권 쓰면 할인 폭이 커서 저도 자재 살 때 꼭 챙겨요. 은근히 쏠쏠하죠.

  • 인***보

    와, 49평이면 자재비 장난 아니겠어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