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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도어 답답해서 유리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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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쪽 터닝도어가 너무 꽉 막힌 느낌이라 고민하다가 유리로 가운데를 자르는 방식으로 교체했어요. 히든도어까지는 예산상 엄두가 안 나서 가성비 있게 가기로 했거든요.

유리 종류는 모루, 아쿠아, 미스트 중에서 고민했는데 저는 모루유리를 선택했어요. 너무 투명하면 안쪽 어질러진 게 다 보일까 봐 걱정됐는데, 모루유리는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면서도 적당히 가려줘서 딱 좋더라고요.

혹시 이미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 집이라면 무점착 시트지만 붙여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큰 공사 없이도 개방감 주는 데는 이게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댓글 7

  • 우*홈

    저도 모루유리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패턴 있는 게 안쪽 사생활 보호도 되고 은은하더라고요.

    • 가***인

      맞아요. 너무 뻥 뚫린 것보다 약간의 불투명함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베***사

    시트지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저도 나중에 문 분위기 바꿀 때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화***버

    아쿠아유리도 깔끔하고 예쁘던데 모루는 확실히 결이 느껴져서 포인트가 되겠어요.

  • 구**출

    터닝도어 유리 교체하면 단열은 괜찮은지 궁금해요.

    • 가***인

      기존 프레임은 그대로 쓰고 유리만 끼우는 방식이라 단열 차이는 거의 못 느꼈어요.

  • 미***프

    저도 안쪽 지저분한 거 가리고 싶어서 모루유리 보고 있었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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