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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문 열 때마다 깜짝 놀랐어요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대체로 63만원~10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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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중문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게 따로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엔 무조건 예쁜 게 최고인 줄 알고 영림 매장 가서 디자인 위주로만 봤거든요.

저희 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우드 중문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눈여겨봤는데, 막상 실물로 열고 닫아보니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더라고요. 문을 열 때마다 '쩍' 하는 소리가 꽤 크게 나서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문 상단에 자석 도어 캐치나 빠찌링 같은 게 달려 있어서 그런 거였어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매일 열고 닫을 때 힘도 좀 들어가고 소음도 있어서 저한테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대신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오히려 문이 확 열리는 걸 막아주니까 장점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프렌치 도어 스타일처럼 예쁜 건 포기하기 힘들었지만, 저는 결국 소음 없는 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중문 고르실 때 디자인이랑 같이 이 자석 유무나 구동 방식도 꼭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8

  • 우***아

    저도 우드 중문 로망 있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소리가 그렇게 큰가요

    • 화***인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본 건 자석 힘이 좀 세서 문 열 때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 초***자

    자석 캐치 있으면 아이들 손 끼임 방지에는 확실히 도움 되겠네요

  • 중***중

    저도 디자인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현장 가서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 미***프

    저희 집은 강화유리로 했는데 소음 없는 게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 튼**집

    빠찌링 소리 은근히 거슬릴 때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봤어요

  • 아*맘

    저희는 아이 때문에 자석 있는 걸로 했는데 문 열 때 힘이 좀 들긴 해요

    • 화***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중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