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자재 투어할 때 자차랑 대중교통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을지로 쪽에서 수전이랑 환풍기 사려고 자재 매장 몇 군데 돌았는데, 차를 가져갈지 지하철을 탈지 진짜 고민됐거든요.
자차로 움직이면 편하긴 한데 을지로 특성상 주차하기가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을지트윈타워 쪽 이용하면서 카페 주차 혜택받으려고 애썼는데, 점심시간 겹치니까 대기 길어져서 주차 시간 초과될 뻔해서 식겁했어요. 게다가 짐 무거운 거 들고 이동하려면 주차난 때문에 스트레스가 꽤 커요.
반면에 지하철 이용하면 2호선 을지로4가역이나 3호선 을지로3가역 쪽으로 가면 매장들이 모여 있어서 걷기에는 훨씬 편했어요. 융통성 있게 움직이려고 했는데, 굳이 무거운 거 들고 다닐 거 아니면 대중교통이 나을 것 같더라고/ 틈틈이 쇼핑할 계획이면 지하철 추천해요.
결국 이번에는서로 다른 매장 돌면서서 융통성 있게 움직였는데, 걷는 건 좀 힘들어도 짐이 많지 않으면 지하철로 이동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을지로 갔을 때 주차 자리 없어서 한참 헤맸거든요. 역시 지하철이 제일 속 편해요.
맞아요. 주차 전쟁 시작되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ㅠㅠ
을지로 쪽 매장들 모여있긴 한데, 은근히 많이 걸어야 해서 편한 신발 필수예요!
저도 이번에 수전 바꾸려고 을지로 가보려는데, 혹시 융통성 있게 가려면 몇 시쯤 가는 게 좋을까요?
점심시간 지나서 너무 늦지 않게 가시는 게 좋아요. 너무 늦으면 문 닫는 곳도 있더라고요.
짐 많으면 무조건 차 가져가시는 게 나아요. 저번에 무거운 거 들고 지하철 탔다가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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