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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자재랑 필름지 톤 맞추려고 매장 세 곳 돌았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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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월 사하라라이트 자재 조각 들고 필름지 찾으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현대랑 영림 취급하는 매장부터 갔는데, 두 브랜드 같이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샷시랑 문은 S2액션 244로 정했는데 이게 마루랑 제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다음엔 LX 청베니프도 들러서 샘플 조각들 다 꺼내놓고 비교해 봤어요. SM005 같은 건 너무 베이지 톤이 강해서 패스하고 계속 찾았는데, 삼성 필름 매장에서 정말 비슷한 걸 발견해서 소리 지를 뻔했어요. TV 매립 부분 시공할 때 진짜 딱 맞는 걸 찾았거든요.

근데 막상 히든도어까지 다 맞추고 싶었는데 그건 포기했어요. 제가 찾은 삼성 필름지는 가로결이라 세로결인 사하라라이트 마루랑 결 방향이 다르더라고요. 결국 히든도어는 마루랑 결 맞춰서 현대 필름 PX451로 결정했어요. 문틀 쪽은 결이 살짝 달라서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우***아

    저도 필름지 고를 때 결 방향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히든도어는 진짜 결 맞추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 마***람

      맞아요. 가로결이랑 세로결 차이가 생각보다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했어요.

  • 베***버

    삼성 필름지 모델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찾고 있거든요.

    • 마***람

      아... 제가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모델명을 따로 안 적어뒀어요. 나중에 기억나면 꼭 남겨둘게요.

  • 셀**보

    매장 여러 군데 돌아다니는 게 진짜 힘들지만 결국 이렇게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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