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랑 샤워부스 유리 고르면서 강화유리랑 접합유리 차이 알게 됐어요
중문이랑 샤워부스 유리 자재를 고르는데 강화유리랑 접합유리라는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둘 다 그냥 튼튼한 유리라고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차이가 꽤 명확했어요.
강화유리는 열처리를 해서 일반 유리보다 훨씬 단단한데, 깨질 때 날카로운 파편이 아니라 작은 알갱이로 부서지는 게 특징이었어요. 다만 한 번 만들어지면 나중에 크기를 줄이거나 구멍을 뚫는 가공이 안 돼서 치수를 정말 정확하게 재야 하더라고요. 반면에 접합유리는 유리 사이에 필름이 들어있어서 깨져도 조각이 흩어지지 않고 붙어있었어요. 소음 차단이나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서 더 안전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중문에는 충격에 강한 5mm 강화유리를 선택했어요. 샤워부스는 물을 쓰는 곳이라 8mm 이상 두꺼운 걸로 봤는데, 요즘은 자파 현상 때문에 접합유리를 쓰는 추세라고 해서 저도 고민을 좀 했거든요. 예산만 넉넉했다면 강화접합유리가 가장 좋았겠지만, 비용을 고려해서 용도에 맞춰서 나누어 결정했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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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강화접합유리가 제일 좋긴 한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죠.
강화유리 깨지면 진짜 위험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알갱이로 부서진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날카로운 파편이 안 생기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샤워부스는 접합유리로 했어요. 아무래도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강화유리는 나중에 사이즈 수정이 아예 안 된다는 게 제일 무섭네요.
그래서 실측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하더라고요.
접합유리가 소음 차단도 된다니 거실 창에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샤워부스 8mm는 기본인가요?
보통 8mm 이상은 써야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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