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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자꾸 눈에 밟히는 귀여운 소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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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끝나고 입주한 지 몇 달 됐는데 요즘 자꾸 눈길이 가는 게 있어요. 명태 모양으로 된 액막이 소품인데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미신 같은 건 믿지 말라고 하셔서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우리 집 꾸미다 보니 이런 아기자기한 게 자꾸 눈에 들어와요. 명태가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해서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사이즈 고민도 좀 했어요. 작은 건 차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고, 우리 집이 아담하고 귀여운 편이라 중사이즈 정도 사서 집안에 걸어둘까 생각 중이에요. 남편은 별 관심 없는 눈치지만, 그냥 이런 거 하나 있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행운이 올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아뒀어요.

댓글 6

  • 우***아

    저도 이런 소품 하나로 분위기 바꾸는 거 좋아해요. 집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 미***만

    저도 명태 소품 본 적 있는데 진짜 귀엽더라고요. 저도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하나 샀어요.

    • 귀***고

      맞아요. 진짜 의미를 떠나서 그냥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계속 사고 싶어요.

  • 초**사

    중사이즈로 하면 현관에 걸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사이즈 고민 많이 했거든요.

  • 미***프

    저는 이런 거 하나씩 늘어나다 보니 나중에 짐 될까 봐 참는 중이에요ㅋㅋ

    • 귀***고

      그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하나쯤은 포인트로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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