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대신 프리모로 벽지 결정했어요
2년 전 인테리어할 때 디아망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 싶어서 프리모로 마음을 굳혔어요. 프리미엄 라인이 확실히 질감은 좋지만 가격 차이가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디아망 느낌이랑 비슷하게 가려고 샘플 보고 고민 중이에요. 99115-1, 99115-2, 99116-2 세 가지 모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99116-2가 제일 많이들 하시는 것 같긴 해요. 제가 보기엔 99115-1이 디아망이랑 제일 근접해 보여서 그걸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그레이 톤도 아주 살짝 들어간 정도부터 한 방울 섞인 느낌까지 차이가 있더라고요. 오늘 도배 업체 매장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려고요. 필름지 고를 때처럼 자재 고르는 게 은근히 압박감이 커서 긴장되네요. 바닥은 가성비 있게 디엔메종 강마루 오크브랜이트나 마나스화이트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디아망 썼었는데 확실히 프리모랑은 두께감 차이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도 눈으로 봤을 때 큰 차이 안 나면 가성비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강마루 오크브라이트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렇게 시공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99115-1번이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그레이 한 방울 섞인 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오늘 매장 가서 다시 한번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결정하려고요.
저도 지금 벽지 샘플북 보면서 며칠째 고민 중인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