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람회 가서 자재랑 가구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자재 찾다 보니까 한계가 오더라고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질감은 차이가 너무 커서 이번에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 일정 보고 바로 다녀왔어요.
LX하우시스 같은 큰 브랜드 제품부터 에코가든 메탈보드 같은 특이한 자재까지 한자리에서 보니까 확실히 비교가 됐어요. 특히 타일 대신 쓸 만한 메탈 소재는 주방 포인트로 쓸까 고민 중이에요. 방수제도 셀프 시공 가능한 제품이 있어서 욕실 쪽은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구 쪽도 템퍼나 시몬스 같은 매트리스 브랜드부터 조약돌 모양 소파까지 종류가 많아서 눈 돌아갔어요. 가구 하나로 집 분위기 확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다도구랑 차 관련 업체들도 있어서 나중에 다도 공간 만들 때 참고하려고 명함도 챙겨왔어요.
댓글 7
워크프로 공구 쪽도 구경하셨나 보네요. 셀프 하려면 전동공구는 진짜 기본은 갖춰야 하거든요.
저도 자재는 무조건 직접 가서 만져봐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화면이랑 실물 차이 진짜 심하잖아요.
맞아요. 저도 눈으로만 보다가 헷전돼서 결국 현장 가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저도 이번 달에 가야 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메탈보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메탈 소재 가구는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인데...
다기실 꾸밀 때 차 도구들도 같이 보셨는지 궁금해요.
박람회 같은 데서 보면 트렌드 파악하기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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