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앞둔 오래된 빌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리폼했어요
20년 넘은 빌라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도배랑 장판, 싱크대 정도만 손봤어요. 나중에 재개발될 집이라 예산을 최대한 아끼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급하게 진행하느라 집 근처 한샘 대리점에서 바로 진행했는데, 다행히 일정이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도배는 LX 실크벽지로 하고 장판은 2.2mm 두께로 골랐는데, 이 정도면 10년은 깨끗하게 버틸 수 있겠더라고요. 싱크대는 한샘 밀란 화이트로 바꿨는데 주방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어요.
베란다 쪽은 세라믹코트 도장까지 마쳤는데, 사실 현관 타일이나 신발장까지는 손을 못 댔어요. 이사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나머지는 그냥 닦아가며 써야 할 것 같아요. 문틀 지저분한 건 제가 직접 페인트 칠해서 마무리하려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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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급하게 진행했는데 공사 기간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일주일 전부터 알아봤는데 안 된다는 곳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어요.
싱크대 화이트로 바꾸니까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겠어요.
문틀 페인트 셀프로 하시면 생각보다 힘드실 텐데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
그러게요. 그래도 닦아 쓰기엔 너무 지저분해서 직접 해보려고요.
저도 오래된 빌라 살아서 공감되네요. 저도 도배만 겨우 했거든요.
장판 2.2mm면 두께감이 적당해서 걷기 편하실 거예요.
베란다 세라믹코트 하셨군요. 결로 방지에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등기구는 미리 사두셨다니 다행이에요. 설치는 전기 반장님께 부탁드리면 될 거예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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