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샘플이랑 실물 차이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벽지 고르려고 샘플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홈페이지에서 봤을 때는 그냥 깔끔한 화이트 같았는데, 막상 샘플로 넓게 펼쳐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천장지는 54160-1이랑 54170-1 두 가지로 비교해 봤거든요. 자연광 아래서 티슈 한 장 깔아두고 비교해 보니까 미세한 톤 차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프리모 샘플도 같이 받아봤는데, 99116-1 화이트랑 9재 99116-2 그레이 사이에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직물 느낌이 나는 벽지도 샘플로 넓게 보니까 생각보다 패턴이 도드라져서 조금 정신없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결국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눈이 편안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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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샘플 넓게 펼쳐보고 깜짝 놀랐던 적 있어요. 좁게 볼 때랑 진짜 다르더라고요.
프리모 샘플도 받아보셨군요! 저도 그 제품 질감이 궁금했는데 결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너무 튀는 것보다는 무난한 화이트 계열로 마음이 갔어요. 질감이 너무 강하면 금방 질릴 것 같아서요.
그레이 톤도 은근히 매력 있는데, 넓은 면적으로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죠.
저도 직물 느낌 좋아해서 골랐는데, 막상 넓게 보니 눈 피로해서 결국 민무늬로 갔어요.
맞아요. 저도 샘플 보고 패턴 있는 건 조금 복잡해 보여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샘플 신청할 때 가족 명의로 나눠서 받으셨군요. 한꺼번에 오니까 편하긴 하겠어요.
결국 제일 무난한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제일 좋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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