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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쇼룸 여러 군데 돌다가 결국 한 곳에서 졸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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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고르려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가구점 투어를 다녔거든요. 처음에는 브랜드마다 제일 예쁜 디자인만 쏙쏙 골라서 따로 사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나씩 모아놓고 생각하니까 전체적인 느낌이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한 군데만 더 가보자는 마음으로 들렀는데, 다행히 거기서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을 찾아서 한 번에 결정했어요. 안방 침대 프레임은 조명이랑 하단 수납까지 같이 제작했는데, 협탁은 깔끔하게 보이려고 따로 안 넣었거든요.

거실 소파는 저희 부부가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카우치 길이를 양옆으로 10cm씩 더 늘려서 맞춤으로 주문했어요. 주방 식탁도 세라믹으로 정했는데, 라운드 곡률을 너무 크게 할까 하다가 R50 정도로 결정하니까 딱 적당하더라고요.

댓글 6

  • 우***아

    저도 가구 맞춤할 때 소파 사이즈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10cm 늘린 거 신의 한 수네요.

    • 가***이

      키 큰 분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늘려야 나중에 안 불편하더라고요.

  • 식***중

    세라믹 식탁 라운드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R50이랑 R100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 미***프

    협탁 안 넣고 프레임에 조명 넣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신***러

    저도 이번에 가구 보러 다니는데 쇼룸 여러 군데 도는 게 진짜 체력 싸움이더라고요.

  • 주***어

    식탁에 벤치 의자 같이 두는 거 진짜 편해요. 저도 그렇게 배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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