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다가 시공사 때문에 고생해 보니 박람회라도 가야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시공사에 다 맡기면 편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손을 놓아버리는 바람에 결국 제가 직접 마무리하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까 업체 쪽에서 유리하게 밀고 나가거나 하자 숨기려고 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요즘은 틈날 때마다 세미나도 찾아 듣고 박람회도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친환경 주택 강연도 들으러 가려고 하는데, 썬룸이나 태양열 같은 것도 미리 알아봐야 나중에 덜 헤매더라고요. 건축 쪽은 한샘 같은 큰 브랜드부터 공간 디자인이나 가구 쪽까지 분야가 너무 넓어서 미리 눈에 익혀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가보려는 곳에는 바닥재 전문 업체나 방수 관련 상담해 주는 곳도 많아서 꼼꼼히 둘러보려고요. 특히 단독주택은 방수나 단열이 생명이잖아요. 공구 브랜드나 안전용품 쪽도 구경하면서 제가 필요한 것들 리스트업해서 하나씩 채워가는 중이에요.
댓글 5
저도 시공사 믿었다가 중간에 연락 안 돼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공부하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맞아요.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었어요. 힘들어도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방수 쪽은 진짜 한 번 잘못되면 나중에 뜯어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철벽 방수 쪽 알아보고 있어요.
바닥재 브랜드도 박람회에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훨씬 나아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공구 쪽도 구경할 거 많겠어요. 저도 이번에 박람회 일정 한번 체크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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