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계약할 때 보양이랑 하자 보수 조항 넣는 법

원***인

이번에 윗집 누수 때문에 천장 석고보드 교체랑 도배를 진행하게 됐어요. 저희 집은 새로 산 고가 가구도 많고 바닥도 원목이라 흠집 날까 봐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래서 업체 연락할 때 보양 작업을 어떻게 세부적으로 해줄 건지, 혹시라도 공사 중에 가구나 바닥 손상되면 100% 원상복구 해준다는 내용, 그리고 나중에 하자 생기면 1년간 무상 수리해준다는 조항을 꼭 계약서에 넣고 싶었어요.

근데 업체 쪽에서는 공사 규모가 크지도 않은데 너무 까다롭게 요구한다고 부담스럽다며 다른 곳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액이 500만 원 남짓한 부분 공사라 더 조심스러웠는데, 이런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계약서에 넣는 게 어려운 일인지 고민이 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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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공**독6/2

저도 예전에 원목 마루 공사할 때 보양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초**인6/3

계약서에 명시 안 하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저도 하자 보수 기간은 꼭 넣었어요.

원***인6/3

맞아요. 그래도 업체에서 너무 꺼려하시니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도**인6/3

부분 공사일수록 보양 작업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가구 덮는 방식도 미리 정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가***이6/3

저도 비싼 가구 많아서 공사할 때 업체 선정 기준이 무조건 보양 잘해주는 곳이었거든요.

원***인6/3

가구 흠집 나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서 더 예민하게 굴게 되네요.

꼼***사6/3

원상복구 조항은 당연한 권리인데 부담스럽다고 하니 당황스러우시겠어요.

마**랑6/3

원목 마루는 진짜 흠집 한 번 나면 복구하기 힘들어서 저도 보양 엄청 신경 썼어요.

셀***어6/4

저는 차라리 보양비 따로 책정해서라도 확실하게 맡기는 쪽으로 결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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