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송 일정 안 맞춰서 텅 빈 거실에서 보낸 며칠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이사한 지는 좀 됐는데, 미리미리 가구 주문을 못 해둔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소파랑 식탁 같은 큰 가구들은 주문하고 나니까 기본 3~4주는 기다려야 온다고 해서 텅 빈 거실을 한참 바라봤어요.
그래도 소파는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한시름 놨어요. 친구가 추천해 준 매장에 직접 가서 앉아보고 골랐는데, 헤드가 낮은 스타일이라 팔걸이에 기대거나 눕기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저는 카멜색이 제일 예뻐 보여서 고민 없이 결정했거든요.
며칠 써보니까 가죽도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 같고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 책상도 안 오고 짐 정리가 완벽하게 끝난 건 아니지만, 나중에 소품들로 하나씩 채워가면서 꾸며보려고요.
댓글 8
저도 소파 고를 때 앉아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장 엄청 돌아다녔거든요. 카멜색은 관리가 힘들지는 않으세요?
가죽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오염은 잘 안 보여요. 슥 닦아주기만 해도 괜찮더라고요.
저도 식탁 주문하고 한 달째 기다리는 중이에요. 배송 늦어지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아이들 책상 오기 전까지는 거실이 진짜 넓어 보이겠어요. 저도 애들 가구 때문에 배송 날짜 맞추기 너무 힘들었거든요.
맞아요. 텅 빈 공간 보면 빨리 채우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저도 옐로우라이트에서 소파 샀는데 가성비 진짜 좋더라고요. 카멜색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소파 헤드 낮은 건 공간이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저도 다음번에 저런 스타일로 보고 싶어요.
큰 가구 들어오고 나면 짐 정리가 진짜 큰 일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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