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자재 종류랑 하드웨어 차이 공부했던 기록
주방 제작 가구 주문하기 전에 자재 공부를 정말 많이 했어요. 도어 재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관리 방법도 달라서 헷레이트 되더라고요.
우선 도어는 HPM이랑 PET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가성비 좋고 색 맞추기 쉬운 PET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우레탄 도장은 색 표현이 자유롭긴 해도 나중에 황변 현상이 올 수도 있고 A/S 때 색 맞추기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조금 더 투자해서 내구성이 좋은 클린터치보드도 봤는데, 이건 물 부름이나 기스에 강해서 하이엔드 느낌을 내기 좋더라고요.
하부장 하드웨어는 브랜드별로 차이가 꽤 컸어요. 국산 제품도 가성비는 괜찮았지만, 저는 서랍 시스템을 보면서 오스트리아 블룸 제품을 눈여겨봤거든요. 레그라부터 메타까지 라인업이 다양한데, 속서랍이나 수저함 같은 디바이더까지 다 넣으면 국산이랑 가격 차이가 50만 원 정도밖에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 하드웨어는 블룸으로 결정했어요.
상판은 세라믹이랑 인조대리석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세라믹은 열이나 음식물 오염에 진짜 강하고 고급스럽지만, 3.2m가 넘어가면 작업이 까다로워지고 가격도 인조대리석보다 150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결국 예산 상황에 맞춰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상판 업체에 직접 발주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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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PET랑 HPM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PET로 갔어요. 관리하기는 PET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색감 맞추기 편하다는 점 때문에 PET 쪽으로 마음이 많이 갔어요.
블룸 하드웨어는 진짜 돈값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서랍 내부 디바이더까지 다 넣었더니 주방 쓸 때마다 기분 좋아요.
세라믹 상판 가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혹시 인조대리석이랑 차이 많이 느껴지시나요?
상판 3.2m 넘어가면 이음새 신경 쓰이는데 잘 체크하셨네요.
하단장 경첩 부분도 블룸 제품으로 쓰시는 건가요? 저도 보고 있는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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