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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시공매트 사이즈부터 두께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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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데리고 고층으로 이사 오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발소리였어요. 예쁜 인테리어도 좋지만 일단 애들이 쿵쾅거려도 마음 편한 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매트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왔는데, 저는 나름대로 기준을 세웠어요. 일단 청소나 황변 때문에 모서리가 너무 많은 건 피하려고 800 사이즈 이상으로 봤고, 소음 방지가 목적이라 두께는 2.3~2.4mm 정도 되는 걸로 찾았어요. 여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인 곳을 찾다 보니 결국 소리잠 매트로 결정하게 됐더라고요.

1000*1000 사이즈에 샌드베이지로 시공했는데, 한 달 정도 살아보니 확실히 거실이나 복도에서 걷는 느낌이 달라요. 아이들 뒷꿈치 찍히는 소리나 물건 떨어질 때 나는 소음은 꽤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다만 먼지나 머리카락은 눈에 좀 잘 띄어서 돌돌이를 옆에 끼고 살고 있어요. 가구 밑처럼 황변 걱정되는 곳은 러그를 따로 깔아두니까 나름대로 관리하며 잘 쓰고 있어요.

댓글 4

  • 육***중

    저도 애들 때문에 매트 고민 중인데 두께 2.3 정도면 충분할까요?

    • 두**맘

      저는 소음 방지가 제일 우선이라 두툼한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얇은 것보다 층간소음 걱정이 덜해서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 이***생

    매트 사이 틈새 관리하기 힘들진 않으세요?

  • 깔**이

    저도 샌드색 계열로 알아보고 있는데 샌드색이 밝아서 관리가 어렵진 않은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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