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공정 중에 발생한 벽지 손상과 업체 소통 문제
이번에 누수 때문에 석고보드 교체하고 도배 작업 진행하고 있어요. 천장만 먼저 하기로 했는데, 보양 작업하다가 테이프를 떼는 과정에서 벽지가 같이 뜯겨버렸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주방 벽면까지 다 새로 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이색 때문에 주방 쪽은 전체적으로 다 하고 싶긴 한데, 벽면까지 다 건드리는 건 너무 과한 요구일까 봐 고민 중이에요.
게다가 관리실 통해서 연결된 업체라 믿고 맡기려 했는데, 소통이 너무 안 돼서 힘들어요. 지난번 화장실 공사 때도 갑자기 다른 곳 알아보라고 하더니, 이번에도 상세 견적 요청하니까 아예 답변을 안 주시더라고요. 공사 범위 결정하는 것보다 업체랑 대화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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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보양하다 뜯긴 건 진짜 속상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테이프 뗄 때 벽지 일어난 적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맞아요. 부분적으로 하면 나중에 이색 생길까 봐 무서워서 주방까지 다 할까 생각 중이에요.
상세 견적 달라고 했을 때 파토 내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저도 예전에 업체랑 소통 안 돼서 며칠 밤샜거든요.
석고보드 교체할 정도면 벽면 상태도 같이 보시는 게 나아요. 나중에 덧방하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관리실 연결 업체면 더 조심스러우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업체랑 실랑이 엄청 했었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