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블라인드 설치했다가 2년 만에 겪은 일
저희 집은 이번에 이사 오면서 거실 창에 탑다운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아래쪽만 살짝 열 수 있어서 환기하기도 좋고 채광 조절도 편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층이라 그런지 벌써 두 번이나 고장이 났더라고요. 이전 집에서 일반 블라인드 썼을 때는 6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는데, 이번 건 양쪽 창이 계속 돌아가면서 말썽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AS 신청해도 기사님이 매번 오셔서 떼어가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그냥 일반 블라인드로 바꿔서 달까 고민 중이에요. 설치할 때 구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제품 특성인지 잘 따져봐야겠더라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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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탑다운 설치했다가 작동이 뻑뻑해져서 결국 일반으로 바꿨어요. 구조가 복잡해서 그런지 확실히 고장이 잦은 것 같더라고요.
저층이면 외부 먼지나 습기 때문에 작동 부위가 더 빨리 상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일반 타입으로 하고 커튼이랑 같이 써요.
맞아요.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지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그냥 일반으로 바꿀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탑다운이 환기할 때는 진짜 편하긴 한데 고장 나면 진짜 골치 아프죠. AS 비용도 은근히 부담되더라고요.
기사님이 떼어가서 수리하고 다시 다는 게 진짜 일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 전동으로 했다가 한 번 고장 나니까 그냥 수동 일반 블라인드로 갈아탔어요. 마음이 편해요.
전동은 비용도 비싸서 고민했는데, 역시 단순한 게 최고일 수도 있겠어요.
저도 이번에 커튼이랑 같이 고민 중인데 탑다운은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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