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자재 등급 확인하다가 꽤 고생했던 기억
싱크대랑 붙박이장 새로 들어오는데 자재 등급이 왜 이렇게 복잡한지 한참 찾아봤거든요. 처음엔 그냥 친환경이라고 써있으면 다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등급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포름알데히드 수치에 따라 E0부터 E1까지 나뉘는데, 저는 가족들 건강 생각해서 무조건 E0 이상으로 맞추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눈에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서 자재 단면을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특히 PB보드 같은 건 겉면 래핑지에만 표시가 있고 속은 안 보여서 불안할 때가 있었어요. 다행히 국내산 E0 보드는 단면에 푸른색 칩이 섞여 있어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더라고요. 해외에서 들어온 건 초록 칩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나중에 자재 출처나 시험성적서도 같이 체크해봤어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싱크대 교체하면서 E0인지 확인하려고 단면까지 들여다본 적 있어요. 진짜 꼼꼼하시네요.
단면 확인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엣지 마감된 부분은 확인이 더 어려웠어요.
E0랑 E1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저도 이번에 가구 새로 들여야 해서 고민이에요.
저도 눈에 보이는 것보다 서류상 등급 확인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푸른색 칩이 섞여 있는 게 진짜 확인하기 어렵더라고요. 눈 아파요.
자재 등급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꼼꼼히 보려고요.
자재 설명서에 적힌 등급이랑 실제 등급이 다른 경우도 가끔 있더라고요.
확실히 등급 잘 확인하고 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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