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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가구랑 드레스룸 시스템장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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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근처 쇼룸 돌면서 서재에 놓을 책상이랑 책장 조합을 한참 봤거든요. 그라나다 책상 수납형으로 하면 1500 사이즈에 백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마감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 결국 저희 집 예산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드레스룸도 고민이 많았는데 시스템장을 짜 넣을까 싶어서 유심히 봤거든요. 은은한 색감에 도어 열리는 것도 매끄러워서 끌리긴 했어요. 근데 저희는 옷에 먼지 쌓이는 게 너무 싫어서 결국 도어가 있는 옷장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욕실은 요즘 유행하는 600각 타일은 아니었지만, 회색 톤 타일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눈길이 갔어요. 저희 집 화장실 인테리어 계획할 때 참고하려고 메모해뒀어요. 쇼룸 돌면서 가구부터 타일까지 어떻게 배치할지 감이 좀 잡히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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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서재에 놓인 비아크 DESK1 1600 화이트·블랙 책상
비아크DESK1 1600 책상반셀크의 서재에서 고른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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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가**버

    저도 그라나다 책상 눈여겨봤었는데 가격 보고 바로 내려놓았거든요. 진짜 예쁘긴 해요.

  • 먼**어

    드레스룸은 저도 무조건 도어 있는 걸로 해요. 먼지 쌓이면 관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 서***무

      맞아요. 오픈형은 예쁘긴 해도 나중에 먼지 털다 보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 타**인

    600각 아니어도 회색 톤 타일은 깔끔해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느낌 생각 중이에요.

  • 예***미

    쇼룸 돌다 보면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져서 예산 계획 진짜 잘 짜야 해요.

    • 서***무

      진짜 공감해요. 눈은 높아지는데 통장은 그대로라 매번 갈등이네요.

  • 집***공

    저도 이번에 쇼룸 다녀왔는데 가구 배치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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