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모델링 독학하다 한계 느끼고 체계적으로 다시 배우기로 했어요
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스케치업으로 미리 배치해보고 싶어서 혼자 유튜브 보면서 공부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툴 사용법만 안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도면 불러와서 작업하다 보면 자꾸 선이 꼬이고 나중에 렌더링 돌릴 때 재질이 깨지는 일이 생겨서 너무 답답했어요.
단순히 모양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룹이나 컴포넌트 개념을 제대로 안 잡으니까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수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3D Warehouse에서 모델링 가져와서 배치해도 공간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결국 제대로 된 실무 과정을 들어보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국비 지원으로 진행하는 과정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캐드 도면 불러오는 것부터 카메라 구도 잡는 법까지 배우는 커리큘럼이라 기대 중이에요. 루미엔이나 엔스케이프 같은 렌더링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배우면 나중에 자재 선정할 때 훨씬 확신이 생길 것 같아요.
댓글 6
저도 독학하다가 렌더링 돌릴 때 빛 번짐이나 재질 깨지는 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맞아요. 그냥 대충 모양만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체계적으로 배워야 나중에 덜 고생할 것 같아요.
컴포넌트 개념 모르면 나중에 문짝 하나 바꿀 때도 전체 다 수정해야 해서 진짜 끔찍하더라고요.
저도 3D Warehouse에서 가져온 가구들이랑 제가 만든 벽체랑 사이즈 안 맞아서 며칠 고생한 적 있어요.
스케치업 제대로 해두면 나중에 목수님들이랑 미팅할 때 소통하기 훨씬 수월해요.
저도 이번에 국비 지원 교육 찾아보고 있는데 신청 기간 놓칠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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