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이사하면서 수전 필터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30년 된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수질이었어요. 이전 집에서도 매년 수질 검사하며 지냈고 수전마다 필터를 달아뒀었는데, 구축은 배관 교체나 물탱크 청소할 때 필터 색이 너무 심하게 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욕실 수전에만 쓰는 간단한 필터를 찾고 있었거든요. 근데 검색하다 보니 식기세척기랑 정수기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고민이 좀 됐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이번 기회에 주방이랑 욕실 전부 다 연결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국 듀얼 언더싱크 타입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가구 설치할 때 싱크대 상판에 구멍 뚫는 걸 놓칠 뻔했는데, 나중에 따로 하려면 비용이 훨씬 더 나온다고 해서 미리 체크해뒀어요. 이사 직후에 정수기 기사님 스케줄 맞추느라 며칠은 생수를 사 마셔야 해서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설치하고 나서 플럭싱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필터 고민 중인데 식세기에도 연결하는 거 진짜 편할 것 같아요.
처음엔 번거로울까 봐 망설였는데 다 연결해두니까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싱크대 상판 타공은 진짜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저도 잊을 뻔했어요.
저도 예전에 배관 청소하고 나서 필터 까맣게 변한 거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수기 기사님 스케줄 맞추는 게 이사 날에는 진짜 전쟁이더라고요.
맞아요.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너무 없어서 며칠 뒤로 잡았더니 생수 사 먹느라 고생 좀 했어요.
듀얼 언더싱크 타입이면 주방 수전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입주 후 가전 설치 대기 중인데 품목별 설치 순서와 마감 확인 질문
- 주방 세로 타일 시공 후 상부장 수평과 가스레인지 공간 배치 판단 질문
- 구축 주방 대면형 구조 변경과 기존 동굴형 유지 사이의 판단 기준
- 레퍼런스 사진대로 구현하려다 포기한 항목들과 실제 적용 결과에 대한 고민
- 주방 가구 시공 후 상부장 수평 불일치와 하부장 도어 손잡이 위치 문제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