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샘플북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펄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이번에 신축 입주하면서 도배지 고를 때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마음 굳혔었거든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고민 없이 바로 픽스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미팅 때 샘플북을 자세히 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르더라고요. 회색빛이 생각보다 돌고 미세하게 반짝거리는 펄감이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펄 없는 걸로 다시 찾아보다가 모던 회벽화지를 발견하고 그걸로 바꾸게 됐어요.
물론 모던 회벽이 조금 더 화사하고 영한 느낌이긴 한데, 다시 생각해보면 디아망 특유의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시공된 벽을 보면 느낌이 확 달라서 자꾸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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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디아망 펄감 때문에 한참 망설였는데 샘플북이랑 실물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시공된 거 보고 다시 바꾸고 싶어서 밤새 고민했어요.
회벽 톤 맞추려면 필름지도 같이 신경 써야 해서 진짜 머리 아프죠.
모던 회벽이 화사하긴 한데 디아망의 그 입자감은 확실히 다르긴 해요.
혹시 필름지는 어떤 걸로 보고 계세요? 저도 벽지랑 맞추려고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영림이나 현대 제품 중에서 회벽이랑 어울리는 거 찾고 있어요.
저도 펄 있는 건 피하고 싶어서 무조건 무광 위주로만 찾아다녔어요.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디자인 요소가 많아서 고르기 진짜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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