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몰딩 집에 화이트 도배지 고를 때 고민했던 부분

우***인

최근에 윗집 누수 때문에 거실 도배를 급하게 다시 하게 됐어요. 도배 전까지 며칠 동안 샘플 보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좀 더 고급스러운 디아망으로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나리 벽지로 진행하게 됐어요. 저희 집이 마루 색도 짙은 편이고 몰딩도 우드라 톤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완전 하얀 느낌인 57190 모델을 골랐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우드 몰딩이랑 너무 쿨톤 화이트는 따로 놀 것 같았어요.

결국 57160으로 결정했는데, 웜톤 화이트라 몰딩이랑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페인팅 무늬도 적당히 굵직하게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57190은 무늬가 너무 자잘해서 그런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페인팅 벽지는 스크래치 걱정이 좀 돼서 샘플에 동전으로 직접 긁어보기도 했는데, 57160이 제일 튼튼한 것 같았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아5/21

저도 우드 몰딩 때문에 웜톤으로만 찾고 있는데 57160 정보 진짜 유용해요.

도**보5/21

페인팅 무늬 굵기 차이가 은근 크더라고요. 저도 너무 자잘한 건 금방 질리는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우***인5/21

맞아요. 저도 너무 자잘하면 그냥 민자 벽지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마**랑5/21

짙은 마루에는 확실히 웜톤이 안정감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어요.

샘***가5/22

동전으로 긁어보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해봐야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