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견적 20군데 비교하며 챙겼던 비용과 자재 디테일
도배 견적 알아보느라 며칠을 꼬박 고민했는데요. 설 연휴까지 겹쳐서 가게들도 문을 닫는 바람에 업체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인터넷에서 고수라고 불리는 분들 위주로 연락 돌려서 20명 정도한테 견적을 받았는데, 결국 한 분이랑 계약하게 됐어요.
자재는 도배사님이 직접 책자를 들고 오셔서 눈으로 보고 골랐는데, 저는 신한리빙 클림트 라인 중에서 결정했어요. 디아망도 유명해서 고민했지만, 직접 만져보고 빛에 비춰봤을 때 은은한 느낌이 좋더라고 더라고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가까이서 볼 때랑 멀리서 볼 때 질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매력적이었어요.
색상은 화이트가 너무 휑해 보일까 봐 웜톤이나 그레이 섞인 걸로 할까 망설였는데, 결국 도배사님 추천대로 화이트 계열로 갔어요. 방은 라이트웜그레이랑 라이트핑크로 섞어서 진행했는데, 빛에 따라 웜톤 같기도 하고 그레이 같기도 해서 질리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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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하얗기만 해서 고민했었는데, 웜톤 섞인 건 진짜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신한 클림트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럽더라고요. 디아망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될 때가 있죠.
맞아요. 디아망도 좋지만 클림트가 은은하게 빛 반사되는 게 저희 집 조명이랑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어요.
20명한테 견적 받으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5군데 받고 포기했거든요.
라이트웜그레이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방 하나는 꼭 그 톤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도배사님이 직접 책자 가져오시는 게 진짜 편하긴 해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다르니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