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용 식탁 찾다가 결국 세라믹으로 결정한 이유
주방이랑 거실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라 거실에 큰 테이블을 두고 카페처럼 꾸미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분위기 있게 나무 상판을 생각했는데, 나중에 소파 의자 제작할 때 필름지랑 나무 색 맞추기도 어렵고 관리도 힘들 것 같더라고요. 큰 사이즈는 맞춤 제작이라 가격도 만만치 않았고요.
그래서 관리 편한 세라믹으로 눈을 돌렸는데, 생각보다 큰 사이즈는 너무 비싸서 처음엔 인터넷 보고 직접 만들어볼까 고민도 했어요. 그러다 프롬빈 쇼룸을 알게 돼서 다녀왔는데, 2400에 1000 사이즈로 스틸 다리랑 화이트 포슬린 상판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신혼부부 할인이나 쇼룸 방문 할인까지 챙기니까 8인용인데도 200만 원 안쪽으로 맞출 수 있었거든요. 주문 제작이라 7~8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이에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소파 천 고르는 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든든했어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원목 생각했다가 결국 세라믹으로 갔는데 진짜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나무는 예쁘긴 한데 물기나 음식물 자국 걱정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됐어요.
8인용이면 진짜 크네요. 저희 집 주방에도 저 정도 사이즈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저도 저번에 거기 다녀왔는데 상담 진짜 친절하시더라고요. 저도 자재 물어보고 왔어요.
세포라 할인 같은 느낌이네요. 200만 원대에 그 정도 사이즈면 진짜 잘하신 듯!
혹시 스틸 다리 부분은 녹 걱정 안 해도 되는 재질인가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일반적인 도장된 스틸이라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화이트 톤 식탁이면 거실 분위기가 확 밝아지겠어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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