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조명 매장 돌면서 스위치랑 매입등 고른 기록
이번에 전기 공사 준비하면서 을지로 쪽 매장들을 꽤 돌아다녔어요. 스위치랑 콘센트 같은 작은 부속들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르그랑 아테오 시리즈로 결정했는데, 기존에 턴키로 견적 받았던 제품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서 결국 따로 구매해서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조명 매장도 두 번 정도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도면 보면서 2인치랑 3인치 매입등을 어떻게 섞을지 같이 고민해 주셔서 시간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특히 주백색이랑 전구색 느낌 차이를 집에서 직접 비교해 보라고 조언해 주신 게 결정하는 데 진짜 유용했거든요. 킹 매입등이랑 할로젠 조명들도 꽤 샀는데, 낱개로 가져오기 힘들어서 나머지는 택배로 받았어요.
매장 가기 전에 미리 구매 리스트를 대충이라도 써서 가는 게 좋더라고요. 사장님들도 바쁘실 때가 있고, 리스트를 보여드려야 대체할 만한 제품이나 전문적인 조언을 바로바로 해주실 수 있거든요. 계좌이체로 결제하고 현금영수증도 꼬박꼬박 챙겨서 정리해 뒀어요.
댓글 5
저도 르그랑 아테오 진짜 좋아해요. 스위치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느낌이더라고요.
맞아요. 콘센트도 타일 색상이랑 맞춰서 아마루스로 맞췄더니 훨씬 깔끔해요.
매입등 2인치랑 3인치 섞어서 쓰면 확실히 입체감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리스트 없이 가면 진짜 정신없죠. 저도 예전에 그냥 갔다가 한 시간 넘게 헤맸거든요.
전기 매장은 직접 가서 만져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아테오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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