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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타일 매장 돌면서 눈만 높아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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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랑 마루 자재 고르려고 논현동 쪽 매장들을 쭉 둘러봤어요. 원래는 무난한 걸로 가려고 했는데, 매장마다 특이한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영진티아이엠이라는 곳에 갔었는데, 마침 올고다 마루도 같이 전시되어 있어서 한 번에 보기 편했어요. 특히 두바이라는 타일이 기억에 남는데, 조명 비췄을 때 물결처럼 그림자가 지는 게 진짜 매력 있더라고 더라고요.

오나 라인업 중에 나뭇잎이나 파도 모양 같은 유니크한 타일들도 많았어요. 사장님이 카탈로그에 제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들 직접 표시해 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구경했어요.

댓글 10

  • 우*홈

    저도 올고다 마루 눈여겨보고 있는데 같이 볼 수 있어서 편하겠어요.

    • 타***민

      마루랑 타일 같이 보니까 동선 줄어들어서 좋더라고요.

  • 욕***녀

    두바이 타일 이름부터 신기하네요. 그림자 지는 느낌 저도 궁금해요.

  • 그***드

    논현동은 진짜 한 번 들어가면 눈만 높아져서 예산 초과되기 십상이에요.

    • 타***민

      진짜 공감해요. 예산 생각하면 적당히 멈춰야 하는데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마**버

    올고다 마루 시공한 집들 보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심***프

    저도 나뭇잎 패턴 타일 찾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해요.

  • 공*중

    사장님이 카탈로그에 표시해 주시는 거 진짜 편하죠. 나중에 찾기 쉬워서요.

  • 디***민

    유니크한 타일은 나중에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까요?

    • 타***민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일단은 눈으로만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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