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설치할 때 신발장 공간 포기할까 고민했던 날
저희 집 현관 구조가 통로가 사선으로 꺾여 있어서 중문을 달기가 참 애매했거든요. 기존에 있던 히든도어 공간을 살리고 싶어서 업체에 문의했는데, 처음에는 신발장을 아예 바꾸거나 히든 공간을 벽으로 막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강아지 산책용품이나 외출 용품을 두던 자리라 그냥 막아버리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우연히 신발장 문을 재단해서 벽처럼 만드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재단한 면이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시트지 마감이 깔끔하게 돼서 전혀 티가 안 나더라고요.
결국 중문도 설치하고 신발장 수납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어요. 브론즈 유리로 선택했더니 현관 분위기도 훨씬 차분해졌고요. 작업하면서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작업 후에 주변 정리까지 싹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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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현관 수납이 부족해서 중문 달 때 신발장 포기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거든요. 재단 방식은 진짜 신박하네요.
맞아요. 저도 수납 공간 포기 못 해서 계속 고민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브론지 유리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너무 투명하면 개방감은 있는데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는데 딱 적당하죠.
신발장 문 쪽 재단하는 게 까다로웠을 것 같은데 작업이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혹시 신발장 재단할 때 기존 문짝이랑 색상 맞추는 게 어려웠나요?
기존 문짝이랑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춰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티 안 나게 잘 마무리됐어요!
중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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