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유리문 포인트 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주방 뒤쪽 방을 다이닝룸으로 바꿀 계획이라 문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그냥 일반적인 문으로 할까 하다가 아치형 유리문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더라고요.
예림도어 YAT836 모델로 마음을 굳히긴 했는데, 전체적인 집 분위기랑 잘 어우러질지 걱정이 많았어요. 도배랑 몰딩은 전부 화이트로 가고 바닥은 동화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으로 정해둔 상태거든요.
여기에 우드 필름을 입혀서 따뜻한 느낌을 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예림 우드 필름은 후기가 생각보다 안 보여서 고민이에요. 혹시 다른 필름 색상이나 조합 괜찮은 거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문 상단에 있는 브랜드 각인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깔끔하게 없었으면 좋겠는데, 시공할 때 이거 떼달라고 요청드려도 될지 여쭤보고 싶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화이트 몰딩에 화이트 도배로 진행했는데, 문에 우드 필름 입히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밝은 오크 톤으로 했어요.
오크 톤도 고민 중이었는데, 너무 어둡지 않은 색이면 괜찮을까요?
브랜드 각인은 보통 필름 작업할 때 덮어버릴 수 있는지 목수님이나 필름 사장님께 미리 여쭤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이모션블랑 바닥이면 화이트 톤이랑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저도 그 바닥재 선택했는데 만족스럽거든요.
아치형 유리문은 진짜 예쁘긴 한데, 나중에 청소할 때 유리 틈새 신경 쓰이진 않을지 저도 살짝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있어요ㅋㅋ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