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커튼이 집 분위기를 얼마나 바꾸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어요. 처음 공사할 때는 창문 사이즈 재는 것부터 자재 고르는 것까지 막막하더라고요.
커튼이랑 블라인드 견적을 두 곳 정도 받아봤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났거든요. 고민하다가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곳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100만 원 가까이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레이저 줄자로 빠르게 실측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견적을 내주시니까 훨씬 믿음이 갔어요.
샘플도 같이 가져오셔서 햇빛에 비춰보며 비교할 수 있었던 게 진짜 좋았어요. 얇은 차르르랑 조금 도톰한 소재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는데, 빛 투과율을 직접 확인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거실은 차르르로 하고 베란다 쪽은 콤비 블라인드로 맞춰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댓글 9
창***이
저도 차르르 커튼 할 때 두께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얇은 게 확실히 집은 넓어 보이더라고요.
대***자
맞아요. 저도 너무 두꺼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직접 비춰보니까 적당히 비치는 게 훨씬 예뻤어요.
블***아
공장 직영이면 확실히 거품이 빠지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해서 비용 많이 아꼈어요.
초**인
실측할 때 사장님이 직접 오시는 건가요? 저도 곧 견적 받아야 해서 궁금해요.
대***자
네, 사장님이 직접 레이저 줄자 들고 오셔서 금방 재고 가셨어요. 견적도 바로 나왔고요.
베***원
베란다에 콤비 블라인드 설치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미***프
저도 이번에 커튼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비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대***자
업체마다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비교해 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놀랐거든요.
구**이
암막 커튼 다림질까지 해주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