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커튼 매장 두 곳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동대문 종합상가 내려가서 커튼 맞추려고 발품 좀 팔았어요. 처음에는 근처에 제일 저렴한 곳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그런지 마음 한구석이 좀 찜찜하더라고요.
결국 3만 원 정도 더 주더라도 조금 더 마음이 놓이는 곳으로 계약했어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 안 할 방법인 것 같았거든요.
암막 커튼은 너무 어두운 건 싫어서 매장에서 본 것 중 제일 밝은 아이보리 계열로 골랐어요. 조명에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분홍기 없는 깔끔한 베이지 톤이라 저희 집 분위기랑 잘 맞더라고요.
주방 블라인드는 사이즈 잴 때 0.5cm 정도 여유를 두고 말씀드렸는데, 덕분에 빈틈없이 딱 맞게 들어왔어요. 블라인드 하실 분들은 너무 타이트하게 하기보다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블라인드 주문했는데 너무 딱 맞게 주문했다가 틈새로 빛 다 들어와서 속상했거든요. 여유 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동대문 쪽은 진짜 발품 파는 만큼 가격이나 퀄리티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매번 여러 군데 돌아다니느라 체력이 너무 딸려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체력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더 많이 돌아다녀 봤을 텐데 결국 눈에 보이는 곳에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보리 암막이면 밝은 베이지 느낌으로 나오겠네요. 저도 너무 노란 기 없는 색으로 찾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곳에서 사장님 성향에 따라 마감 디테일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