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설치하고 거실 커튼 위치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37평 비확장 구조라 거실 폴딩도어가 있는데, 낮에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눈이 부시더라고요. 아늑한 분위기도 내고 싶어서 차르르 커튼을 알아보게 됐어요.
커튼을 베란다 쪽에 달지, 거실 안쪽으로 달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커뮤니티에 물어보고 결정했는데 거실 쪽으로 설치하니까 훨씬 예쁘더라고요. 비침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적당히 두께감 있는 프리미엄 쉬폰 원단으로 골랐는데, 화이트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고 눈부심도 잡아줘서 만족스러워요.
주문할 때 사이즈는 레일 설치하고 1cm 정도 빼서 주문하는 게 팁이었어요. 저도 그렇게 했더니 바닥에 끌리지 않고 딱 예쁜 길이로 왔더라고요. 커튼 핀이 이미 달려서 와서 레일만 커튼박스에 끼우면 끝이라 설치도 한 시간도 안 걸렸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폴딩도어에 차르르 커튼 달았는데 거실 쪽이 확실히 안쪽에서 봤을 때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베란다 쪽에 달면 뭔가 경계가 생기는 느낌이라 거실 쪽이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쉬폰 원단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얇으면 속이 다 비쳐서 민망할 때가 있어요.
저도 사이즈 잴 때 1cm 빼는 거 깜빡해서 바닥에 끌리는 바람에 수선 맡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고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혹시나 해서 꼭 빼고 주문했는데 다행히 딱 맞았어요.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매트 깔아두느라 인테리어 포기 중인데 공감되네요.
베란다 쪽에는 나중에 블라인드 하실 계획인가 봐요. 저도 고민 중이거든요.
폴리 핀으로 고정해서 쓰면 깔끔하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