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틀이랑 문짝 공사 준비하면서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기존에 체리색 몰딩이 문틀에 덧대어져 있는 상태라 이걸 그냥 떼어내고 도장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업체 쪽에서는 문선 정리 정도만 가능하고 문틀 교체까지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화장실 문틀은 덧방 상태라 손대기 힘들다고 하셔서 다른 방 문틀이랑 차이가 생길까 봐 걱정도 많이 됐고요.
결국은 기존 몰딩 떼어내고 도장으로 마감한 뒤에 문짝만 새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넙적한 몰딩이 남는 건 싫지만 예산이랑 공사 범위를 생각하니까 이게 최선인 것 같더라고요.
댓글 4
도***가
저도 예전에 문틀 덧댄 거 떼어내려다가 문틀 자체가 너무 약해져 있어서 결국 필름으로 타협했거든요. 마감만 깔끔하면 괜찮더라고요.
문***러
맞아요. 저도 떼어내고 퍼티 작업까지 해서 도배로 덮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고요.
화***기
화장실 문틀은 진짜 건드리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욕실 공사 안 하니까 그냥 문짝만 갈았는데 생각보다 이질감은 별로 없었어요.
목**팬
문선 정리만 잘 되어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저도 예전에 문선 얇게 만드는 작업만 따로 했었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