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빡빡하게 잡지 않으려고 일부러 5주 정도로 여유 있게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방화문 실측이 생각보다 계속 밀리면서 전체 스케줄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방화문 설치가 완료되어야 그 다음 공정인 타일 작업이 깔끔하게 끝날 수 있는 구조였는데, 실측이 늦어지니까 타일 작업할 때 현관 쪽 마감이 너무 애매해졌어요. 목공으로 미리 파티션을 만들어 놓은 상태라 타일이랑 만나는 부분이 겹치면서 작업자분들끼리 서로 눈치 보는 상황까지 생겼거든요.
결국 방화문 설치 전에는 가급적 목공이나 타일처럼 마감이 중요한 작업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배웠어요. 방화문 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아예 뒤로 미루는 게 마음 편했을 것 같아요.
댓글 8
현***민
저도 방화문 실측 날짜 안 맞아서 타일 작업할 때 엄청 애먹었거든요. 진짜 일정 잡기 힘들어요.
공***이
맞아요. 실측만 늦어지는 게 아니라 주문 들어가는 것까지 밀리니까 답이 없더라고요.
목**버
목공이랑 타일이랑 겹치면 진짜 마감하기 까다롭긴 해요. 저도 예전에 틈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셀***중
방화문 설치가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는 아예 일주일 비워뒀는데도 일정이 꼬였어요.
공***이
일주일 비워도 변수가 생기니까 진짜 무서워요. 무조건 여유 있게 잡아야 해요.
타**인
타일이랑 방화문 만나는 부분 2cm 띄우는 거 진짜 중요해요. 그거 안 맞으면 나중에 다 뜯어야 해요.
집***보
일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다행히 사장님들이 잘 해결해주셨나 보네요.
공*중
방화문 교체할 때 문틀까지 다 건드리면 진짜 일이 커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