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주방이 식탁 놓을 자리가 유독 좁게 빠진 구조였거든요. 원래는 1600이나 1800 사이즈 큰 식탁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막상 실측해 보니까 도저히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결국 사이즈를 확 줄여서 찾아보다가 플랜트란스에서 윌리테이블을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화이트 상판에 우드 엣지로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주방 전체가 베이지랑 우드 톤이라 차라리 스틸 엣지가 들어간 게 더 세련돼 보일 것 같아서 스틸 상판으로 결정했거든요.
입주하고 나서 보니 화이트랑 스틸 조합이 생각보다 따뜻한 주방 색감이이랑 전혀 안 어긋나고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특히 DIA800 사이즈 원형이라 공간도 덜 차지하고, 손님들 왔을 때 거실로 옮겨서 쓰기도 편해서 의외의 활용도가 높았어요. 임스 체어랑도 찰떡이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
우***아
저도 주방 좁아서 원형 테이블 고민 중인데 스틸 엣지가 화이트랑 잘 어울릴지 궁금하네요.
주**사
저도 처음엔 너무 차가울까 봐 걱정했는데, 저희 집 베이지 톤이랑은 의외로 조화로웠어요.
미***프
원형 테이블은 확실히 공간 활용도가 좋더라고요. 저도 800 사이즈 쓰고 있어요.
가**후
임스 체어랑 스틸 테이블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식***중
혹시 식탁 사이즈 말고 상판 재질은 어떤 거 선택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사
저는 스틸 소재로 결정했어요! 관리가 편할 것 같아서요.
홈***링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스틸 조합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초*맘
아이 키우는 집이면 스틸 상판이 닦기 편해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