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고르려고 서울 경기 다 뒤졌던 기록
거실 창 쪽이 제일 고민이라 서너 달 동안 발품 진짜 많이 팔았거든요. 눈높이를 어떻게 맞출까 고민하다가 결국 덱스터 뉴클림트쉐이드로 결정했어요. 햇빛 들어올 때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주방은 5센티 폭으로 된 타공 알미늄 블라인드를 골랐는데, 낮에는 밖이 은은하게 보여서 좋고 밤에는 분위기가 또 달라져요. 작은방들은 나무 향이 나는 덱스터 적삼목으로 했는데, 자재 특유의 질감이 잘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안방 베란다는 관리가 편한 게 우선이라 백색 우드 블래인더로 갔어요.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비 와도 방습이나 방수 기능이 좋아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안방 안쪽 창은 차르르 커튼이랑 암막을 같이 설치해서 햇살 조절이랑 빛 차단 둘 다 챙겼어요.
카페에서 1차로 조사하고 4~5개월 정도 여기저기 안 가본 곳 없이 다녔는데, 결국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다음 공정인 욕실 수전이랑 변기 교체도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작은방에 적삼목 생각 중이었는데 자재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방 분위기가 되게 아늑해졌어요.
주방 알미늄 블라인드 5센티 폭이 은근히 시야 확보가 잘 되더라고요.
베란다에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 쓰면 관리가 진짜 편하긴 해요.
안방에 차르르랑 암막 같이 하면 빛 차단 확실한가요?
네, 암막 덕분에 낮에도 어둡게 만들 수 있어서 숙면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서울 경기 다 돌면서 자재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