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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매립등이랑 레일 조명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레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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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조명 때문에 한참 고민했거든요. 깔끔한 매립등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주방은 요리할 때 환하게 밝아야 할 것 같아서 레일 조명을 선택했어요.

레일 조명은 전구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는 주방을 최대한 밝게 쓰고 싶어서 전구 밝기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레일 자체는 어댑터랑 연결해서 쓰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구조가 단순해서 직접 설치해봤는데, 천장이 석고보드라 앙카 작업은 꼭 해줘야 했어요. 앙카 없이 나사만 박았다가 나중에 툭 떨어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설치할 때 전선 연결하고 마감재 안 끼우면 전선이 노출된 상태라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끝까지 꼼꼼하게 챙겼어요. 전구 갓을 레일에 끼우고 딸깍 소리 날 때까지 눌러주니까 생각보다 금방 끝나더라고요. 비용도 레일이랑 어댑터 합쳐서 만 원대 정도면 충분해서 가성비는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6

  • 전**보

    저도 이번에 셀프로 해보려고 하는데 석고보드 앙카는 꼭 사야겠네요. 그냥 나사만 박으면 안 되나요?

    • 주***요

      저도 처음엔 그냥 박아도 될 줄 알았는데, 석고는 힘이 없어서 앙카 없으면 금방 헐거워지더라고요. 꼭 챙기세요!

  • 조**후

    레일 조명은 전구 디자인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저도 레일로 설치했는데 만족해요.

  • 스***민

    주방은 진짜 밝은 게 최고죠. 저는 매립등 했다가 너무 어두워서 다시 레일로 바꾸고 싶을 정도예요.

    • 주***요

      맞아요. 주방은 요리할 때 그림자 지면 불편해서 저는 무조건 밝은 쪽으로 결정했어요.

  • 셀*러

    차단기 내리는 건 진짜 필수예요. 저번에 깜빡했다가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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