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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돌면서 도배 견적 비교하다가 인건비 차이 보고 놀랐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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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나갔을 때 장판 가격은 업체마다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다들 LX 제품 위주로 견적을 주셔서 자재 고민보다는 도배 쪽으로 눈이 더 갔어요.

견적서 보는데 벽지 급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인건비 차이가 꽤 컸거든요. 어떤 곳은 첫날에 벽지 뜯고 기초 작업만 하니까 한 명만 써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신기했어요. 다른 업체들은 무조건 퍼티 작업 넣어야 한다고 인원을 더 잡으시길래 비용 차이가 왜 나는 건지 한참 들여 받았네요.

벽지는 디아망처럼 두꺼운 걸 할지, 아니면 로하스나 합지로 가성비 있게 할지도 고민이에요. 동네 도배집 사장님은 평생 살 집 아니면 굳이 실크까지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인건비를 더 써서라도 벽지 퀄리티를 높이는 게 나을지 아직도 갈팡질팡 중이에요.

댓글 5

  • 도***러

    저도 인건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기초 작업 꼼꼼히 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더라고요.

    • 을***중

      맞아요. 저도 인건비 아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마감 생각하면 또 망설여지네요.

  • 실***파

    저는 결국 디아망으로 갔는데, 벽면 상태 안 좋으면 확실히 두꺼운 게 티가 덜 나서 만족했어요.

  • 가***인

    저희는 합지로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할 생각이면 합지가 예산 아끼기엔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 을***중

      합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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