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색상 맞추려다 예상치 못한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이번에 주방 가전 고르면서 전체적인 톤을 포그그레이랑 그레이지 우드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냉장고는 코타화이트로 이미 결정을 해둔 상태였어요.
처음에는 식세기도 맞춰보려고 LG 네추럴베이지 모델을 골랐는데, 막상 설치하려고 보니 걸레받이 높이가 15cm나 되더라고요. 저는 10cm 정도로 낮게 맞추고 싶어서 요청했더니 위아래로 쫄대를 따로 붙여야 한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에는 깔끔하게 마감하려고 삼성 에센셜화이트로 재구매를 했어요. 냉장고랑 색이 너무 따로 놀아서 붕 떠 보일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쫄대 붙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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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식세기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쫄대 작업은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였는데 결국 깔끔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에센셜로 바꿨어요.
코타화이트랑 에센셜화이트는 그래도 비슷한 계열이라서 생각보다 크게 안 튈 수도 있어요.
저도 식세기 색상 맞추려고 냉장고까지 바꾼 적 있는데 진짜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걸레받이 높이 차이 나면 나중에 틈새 생길 수도 있어서 쫄대보다는 그냥 새로 맞추는 게 낫긴 해요.
포그그레이 톤이면 에센셜화이트도 은근히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식세기 모델별로 사이즈 차이도 은근 커서 꼭 미리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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