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예산 아끼려고 전시상품 위주로 뒤져본 기록
가전 견적 받으면서 원래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고민이 많았어요. TV랑 에어드레서까지 다 포함하니까 예상했던 1500만 원 근처까지 가더라고요.
그래서 눈을 돌려봤는데 마침 하이마트 전시상품 중에 제가 딱 원하던 파스텔톤 냉장고 라인이 있더라고요. 노랑이랑 핑크 조합이서 처음엔 좀 망설여졌는데, 단종된 색상이라 나중에 못 구할 것 같아서 그냥 가져오기로 마음먹었어요.
전시상품이라 가격 메리트가 꽤 컸어요. 냉장고 3대 세트 구성에 TV랑 세탁건조기까지 다 합쳐서 1000만 원 안쪽으로 맞췄거든요. 제휴카드 캐시백이랑 상품권 혜택까지 챙기니까 최종적으로는 900만 원대 중반까지 내려갔어요.
중간에 TV를 저렴한 브랜드로 바꾸면 금액이 확 줄어들긴 하는데, 그래도 이번 기회에 좋은 거로 한꺼번에 끝내고 싶어서 그냥 진행하기로 했어요. 연결 키트나 에어컨 이전 설치비까지 서비스로 받으니까 나름대로 알뜰하게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8
저도 지난번에 냉장고 전시상품으로 했는데 진짜 저렴하게 잘 사지면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TV 브랜드를 바꾸는 것도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끝까지 갈등했거든요.
맞아요. 700만 원대로 낮출 수 있는 기회였는데,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그냥 욕심 좀 냈어요.
파스텔톤 냉장고 조합이 진짜 유니크하네요. 나중에 단종되면 구하기 힘들겠어요.
에어컨 이전 설치비까지 서비스로 받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가전 견적 뽑는데 1000만 원 금방 넘어가더라고요. 너무 부담돼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머리 아팠거든요.
연결되는 카드 혜택이나 캐시백도 꼼꼼히 따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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