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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발품 팔 때 코엑스 전시회 다녀온 게 신의 한 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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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앞두고 자재 고르는 게 제일 막막했거든요. 인터넷으로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실제 느낌을 알 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전시회 일정 보고 바로 다녀왔어요.

단순히 예쁜 소품만 있는 게 아니라 창호나 단열재, 바닥재 같은 기초적인 건축 자재부터 주방이나 욕실 설비까지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는 특히 타일이랑 조명 쪽을 중점적으로 봤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제가 생각했던 색감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마트홈 설비나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도 같이 열려서 정보 얻기도 괜찮았거든요. 사전등록 미리 해두면 입장료도 안 들고 꽤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니까, 자재 고민 중인 분들은 일정 맞춰서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댓글 9

  • 타*러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진짜 넓어서 하루 만에 다 못 보겠더라고요.

    • 자***가

      맞아요, 저도 꽤 걸어 다녔는데 보고 싶은 브랜드 다 보려면 시간 넉넉히 잡고 가야 해요.

  • 초**인

    사전등록은 어디서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자***가

      코리아빌드 코엑스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사이트에서 할 수 있었어요.

  • 욕***님

    전시회 가면 가끔 현장에서 바로 상담 가능한 업체들도 있어서 견적 물어보기 좋더라고요.

  • 창**민

    저도 샷시 때문에 고민인데 이번에 가면 단열재 쪽도 좀 볼 수 있을까요?

    • 자***가

      네, 외장재나 단열재 같은 건축 자재 섹션도 따로 크게 있어서 같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우***아

    저는 작년에 갔었는데 조명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좋았어요.

  • 주***무

    주방 자재도 많이 나오나 보네요. 저도 이번에 같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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