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 간격 가까운 베란다 블라인드 설치할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샷시 새로 하고 단열 공사까지 마쳤는데, 비확장형 베란다를 어떻게 꾸밀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예전 집은 앞이 탁 트인 뻥뷰라 신경 쓸 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앞동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자꾸 시선이 머무르게 되더라고요.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랑 이것저저 짐만 둘 생각이라 딱히 꾸미고 싶은 마음은 없거든요. 그런데 사생활 보호가 안 될까 봐 블라인드를 달아야 하나 싶다가도, 막상 설치하면 나중에 사용하기 불편할까 봐 걱정돼요.
내창 쪽에는 커튼을 달아두긴 했는데, 베란다까지 블라인드나 커튼을 중복으로 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단열 작업은 꼼꼼히 했어도 겨울에 추울까 봐 커튼을 또 해야 하나 고민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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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앞동이랑 너무 가까워서 베란다 블라인드 설치했었는데, 확실히 시선 차단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블라인드 하면 낮에 환기할 때 좀 답답하진 않으셨어요?
샷시 새로 하셨으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겨울엔 베란다 커튼이 확실히 온기가 오래 가긴 해요.
저는 블라인드 대신 속커튼만 달았는데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속커튼도 고민 중인데 블라인드랑 같이 하면 너무 복잡해 보일까요?
베란다에 짐이 많아지면 나중에 블라인드 조작하기 진짜 번거로워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저희 집도 앞동이 바로 보여서 블라인드 설치했는데, 낮에는 올려두고 밤에만 내려놓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베란다 가림막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블라인드 소재를 알루미늄이나 깔끔한 우드 타입으로 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괜찮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