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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쇼룸이랑 수입 가구 매장 비교하며 가구 톤 맞추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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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 산 까사미아 원목 가구가 있어서 이번 인테리어 할 때 얘랑 너무 따로 놀지 않게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비슷하면서도 미세하게 다른 느낌을 찾으려고 한샘 쇼룸이랑 남양주 수입 가구 매장까지 다녀왔거든요.

한샘은 확실히 깔끔하고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 주방 느낌이 잘 나와서 좋았는데, 벽 타일 해링본 패턴 같은 건 시공비 생각하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반면에 수입 가구 매장은 가격대가 꽤 높긴 했지만 포인트로 쓸만한 스탠드나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결국 메인 가구는 기존 원목 톤을 따라가기로 하고, 주방이나 서재 같은 공간은 한샘 스타일의 깔 멋진 화이트 베이스로 잡으려고 해요.서재 가구는 생각보다 마땅한 게 없어서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9

  • 가***아

    저도 원목 가구 하나 있으면 다른 자재랑 맞추느라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 서***기

    저희 집도 재택근무 때문에 서재 공간이 제일 고민인데 가구 고르기 진짜 힘들죠.

    • 홈***7

      맞아요. 저희 부부 둘 다 재택이라 서재는 진짜 공들여서 꾸며주고 싶거든요.

  • 타*러

    해링본 타일은 예쁘긴 한데 확실히 인건비가 다른 패턴보다 더 들어가는 것 같아요.

  • 미***트

    수입 가구는 진짜 예쁜 게 많은데 가격 보면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 홈***7

      진짜 눈만 높아져서 집에 가져오기는 쉽지 않네요ㅋㅋ

  • 주***석

    화이트 주방은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그래도 완성하면 제일 깔끔하긴 해요.

  • 우***아

    기존 원목 가구랑 화이트 주방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 쇼**어

    저도 쇼룸 돌면서 자재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 동선 잘 짜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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